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를 전후하여 일본인들이 이주해 형성했던 거주지로 일본 가옥이 남아 있는 곳이다. 이곳은 일본풍이 그대로 묻어나는 거리로 한 때 유명한 드라마였던 ‘여명의 눈동자’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으며 소개되었으며 그 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과거의 아픈 역사도 보존해 미래 세대를 위한 교훈의 장소로 남겨야 한다는 의미에서 근대문화역사거리를 조성하게 되었으며 당시 일본식 가옥을 구성하는 세부적인 모습들, 특히 창살의 문양 등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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