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용문산은 경기도내에서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고산다운 풍모를 지닌 양평군의 상징이다. 더욱이 천년고찰 용문사와 더불어 관광지로 지정되어 평일에도 탐방객기 끊이질 않고 관광지내에 놀이시설이 있어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단위의 관광코스로 제격이다.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 대경화상이 창건한 고찰로 조선시대 후기까지는 사세가 융성하였으나, 1907년 정미의병과 6.25 전쟁때 전소된 것을 이후 재경하여 오늘에 이른다.용문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수령이 1,100년정도 되며 밑둥 둘레가 14m, 높이가 62m에 이르는 동양 최대의 은행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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