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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및 축제소개

비둘기가 집을 짓고 살던 낭떠러지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비둘기낭폭포입니다. 논과 밭 사이로 난 무릎 깊이 정도의 작은 개울을 짚어가다 보면 갑자기 개울이 울창한 수림 사이로 사라져 버립니다. 숲을 뚫고바윗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보면 별천지가 펼쳐집니다. 바닥이 푹 꺼진 곳에서 현무암이 가득한 거대한 협곡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신비한 풍경이라 감동은 더합니다. 보통 폭포가 산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데 반해 포천 영북면 대회산리 비둘기낭은 평지에서 밑으로 꺼집니다.

군인들이 숨겨진 휴양지로 사용했다는 ‘비둘기낭’은 아무 것도 없는 평온한 옆 숲속에 조용히 숨은 비밀의 계곡이라 신비감이 더합니다. 논길 옆으로 “쏴아” 물소리만 따라 비탈을 타고 10여분 내려가면 눈앞에 마치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에나 등장할 법한 커다란 동굴이 있고 여기에 폭포가 떨어집니다. 물 떨어지는 소리가 사방에 부딪혀 압권입니다.

이용안내

입장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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