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상판리에 위치한 속리산은 높이는 1,058m이다. 태백산맥에서 남서쪽으로 뻗어나오는 소백산맥 줄기 가운데 솟아 있다. 784년(신라 선덕여왕 5)에 진표가 이곳에 이르자, 밭 갈던 소들이 모두 무릎을 꿇었다. 이를 본 농부들이 짐승도 저러한데 하물며 사람들이야 오죽하겠느냐며 속세를 버리고 진표를 따라 입산 수도하였는데, 여기에서 속리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전에는 9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구봉산이라 하였고, 광명산, 미지산, 형제산, 소금강산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다.
사진 및 콘텐츠에 관한 저작권은 한펜즈에 있으며 이를 상업적 영리목적으로 사용시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Designed and Copyright ⓒ 한국의펜션들. All pictures and content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