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문학관
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에 있는 이효석문학관은 평창이 낳은 한국 현대문학의 대가 가산 이효석 선생을 배출한 봉평은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이기도 하다.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흐드러진 메밀꽃이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를 듯 문학적 감각에 젖게 한다. 매년 8월말이면 봉평에서는 시골 장터에서 느낄 수 있는 웅성거림과 설레임이 느껴진다. 가산 선생의 문학적 열정을 기리고 우리나라 단편소설의 백미인 메밀꽃 필 무렵의 시간적, 공간적 재현을 통하여 참여자에게 가식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는 "효석 문화제"의 백미는 달빛 아래에서 메밀밭 전경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효석 문학관은 현대문학의 대가 가산 이효석 선생님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이효석 문학전시실과 다양한 문학체험을 할 수 있는 문학교실, 학예연구실 그리고 메밀자료실로 구분되어 있고 특히 이 전시실에는 유품과 초간본책, 이는 유품과 초간본 책, 이효석의 작품이 발표된 잡지와 신문등을 전시하여 이효석의 문학과 생애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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