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되고 저린 마음으로 오동도 동백 숲 일주를 끝내고 주차장을 벗어나 중앙동 로터리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대로변 거기에도 동백이 있다. 남도의 싱싱한 바다맛과 전라도 음식의 맛깔스러움이 정갈하게 차려지는 한정식 집 동백회관은 여수를 찾는 사람들을 맛으로 한 번 더 붙잡는다.
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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