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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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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션
내용
> > > 팜 펜션... > 푹 자고 일어난 아침 창으로 환하게 비쳐드는 햇살과 > 눈앞에 펼쳐진 반짝거리는 바다는 숨이 막힐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 " 행복하다 이런게 여행이로구나..." > > 2월 19일 팜 펜션에 다녀왔는데 늦은 후기 올리네요^^ > 거가대교가 개통되고 부산에서 거제가는 길이 단축되면서 > 가덕휴게소에서 바라보는 경치감상과 거제도 해안길 드라이브는 > 우리 부부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 여행자들이 늘어난 만큼 예쁜펜션들이 거제에 다 모인것 같아요~~!! > 넘 많은 펜션 중에서 내가 묵고싶은 펜션을 고르기란 쉽지가 않더라구요 > 작년 휴가땐 사람들로 바글거리는 몽돌 해수욕장앞 즐비한 펜션들이싫어 > 한달 전부터 인터넷 검색을 해 흑진주 마리나 에서 가족들과 보냈었는데 > 돌아가는 길에 보니 바로 앞 팜펜션이 눈에 띄더라구요 > 담번엔 저기다 싶어 펜션이름을 기억 해 두었습니다 > 예고없는 여행에 18일 부랴부랴 홈피 방문 했는데 > 이국적인 분위기의 외관도 좋았구 > 패밀리동과 커플동으로 분리되어 각각의 특색에 맞는 >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모습이 맘에 들더군요 > 그래도 막상 가서보면 사진과 달라 실망한 경험이 있던터라 기대까지는 하지 않았는데 > 방 내부를 본 순간 홈피에서 본 모습보다 훨씬 더 맘에 들었습니다 > 테라스로 달려가 바다와 몽돌해변의 경치를 보며 저의 탁월한 선택에 뿌듯했네요^^ > > 해안길 드라이브 하다 좋은곳에서 잠깐 낚시도 즐기고 홍포 여차간 도로에서 황홀한 일몰도 보고 > 저녁은 싱싱한 회 한접시 그리고 몽돌을 밟으며 즐거웠던 하루를 돌아봅니다 > 거제도의 호젓한 시간을 보내고 펜션으로 돌아와 보니 따뜻함과 안락함이 우리를 맞아주네요 > 오붓한 밤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엔 커플동 체리 블라썸에 머물렀지만 담번엔 식구들과 패밀리동 예약 해서 > 다시한번 찾아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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