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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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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펜 션
내용
> > > 리얼한 여행후기 입니다 ^.^ > >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단 둘이서 간 여행이여서 그런지 > 팬션 고르는 데에 신중을 기여해서 선택한 팬션이 "휴블레스"에요. > 새로 지어진 곳이고 팬션 외관도 심플하고 내부사진도 깨끗하고 좋아보여서 선택했답니다 ^.^ > > 저희가 묵었던 방은 B동 '아이비' 에요! > > 저희가 일찍 출발해서 탑랜드에서 번지점프를 하고 팬션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닭갈비만 먹고 팬션에 좀 일찍 갔습니다. > 2시쯤에 도착했는데 아직도 청소 중이시더라구요 ㅜㅜ > 너무 일찍 도착한게 죄송해서 계곡 들어가는 길을 물어보고 계곡 가는 길에 사진도 찍고 계곡 물살이 세긴 했는데 > 좀 약하게 물살 치는 곳으로 두 발만 담그고 다시 비가 오길래 펜션에 좀 일찍 들어가서 짐정리 하고 놀았답니다. > > 저희가 와인 한병을 사갔는데 저희에겐 오프너가 없는거에요!! (즉흥적으로 와인을 사갔다는...ㅠㅠ) > 남자친구가 오프너 없이 와인 따는 법을 인터넷에 쳤는데, 수건으로 감싸서 바닥에 내리치면 뚜껑이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카페가서 오프너가 있을 것 같다고 해도 남자친구는 그런게 있을리가 없다면서 혼자 내리치면서 고생을..ㅎㅎ > 결국 제가 카페에 가서 오프너를 물어보니 오프너가 카페에!!! ㅋㅋㅋㅋㅋㅋㅋㅋ > 오프너 들고 당당히 들어가니 남자친구가 벙져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벌로 오프너 갔다주고 오라구도 시켰구요 ㅋㅋㅋ > > 식사 30분 전에 숯불준비해달라고 하시면 바로 준비 해주신답니다 ^^ > > 숯불 얘기하고 그동안 김치찌개도 끓이고 고기도 준비하고 밥도 하고 쌈채소도 씻고 와인도 따놓고!! > 저희가 사온 한우 꽃등심 맛있게 구워먹고 펜션 주인오빠(!?)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스파 이용법으로 >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스파도 하고.. 밤에 비가 조금 내릴때 산책도 해보고 잠도 너무너무 잘 자고..ㅠㅠ > > 집으로 출발 하려고 할 때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주시고 조심히 운전해서 가세요~하고 > 마지막까지 친철하게 해주셔서 처음 여행이 아쉬우면서 제일 좋은 추억으로 가져갔네요 ^^ > > 아쉬웠던 것을 비가 너무 오락가락하더니 막 쏟아지지만 않았다면.. > 밖에 있던 스위밍 스파도 이용해 보고 싶었고 계곡 물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못해보고 ㅠㅠ > 야속하게도 집으로 가는 날에 해가 쨍쨍 떳네요.. 남자친구도 물에 들어갔으면 완벽한 여행이였을꺼라고..ㅠㅠ > 진짜진짜 야속한 하늘..ㅠㅠ > > 하나는 예쁜 팬션 야경이구요 하나는 저희 저녁식사 사진 이에요!! > > 팬션 카페는 9월부터 시작하실꺼라고 하네요 ~ 많은 분들도 여기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 >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여기서 스위밍스파 이용해보고 싶어요 (오픈 할 카페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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