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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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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펜 션
내용
> > > 여행이 취미인 저에게 큰아이가 고3 수험생인 관계로 금년 한해를 > > 어떻게 보냈는지조차도 모를 정도로 오직 Goal 만 향해서 보냈던것 같다. > > 그런데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큰아이의 수시합격과 늘 떠나자고 보채는 > > 둘째 딸아이의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잠시 바람을 쐬기로하고 > > 아이한테 여행지와 숙소등을 정하라하고 간단한 채비를 하고 떠났다... > > 숙소는 아침고요수목원 근처의 "하늘소팬션" > > 다행이 전날 내린 눈도 포근한 날씨와 함께 녹아 길상태는 양호했고 > > 생각보다 교통 소통도 원할했던것 같았다... > > 처음 팬션에 들어서자 조금은 을씨년스럽기도 했지만 > > 시간이 지날수록 넓은 창밖으로 보이는 눈덮인 산과 시골 마을의 정겨움이 > > 들어왔고 나만의 별장에 온듯 좋아라하는 아이들의 만족... > > 팬션 주인아줌마의 친절함과 싸우나에 온듯한 따뜻한 방안, > > 비록 넓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구조에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 > 단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날씨탓에 테라스에서 멋진 그릴에 고기를 구워 > > 그 향과 함께 소주를 못하고 방안에서 했다는것..... > > 여름에 오면 너무 좋았을 듯하다는 생각이 절로났다.. > > 저녁 5시부터 시작하는 약 2Km 떨어진 아침고요수목원의 불빛츅제도 나름 > > 아이들과 연인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것같고 좋았다.. > > 그후 간단히 여행일정을 말하자면 > > 아침 9시에 숙소를 나서 약 20Km 떨어져 위치한 남이섬 관광, 11시반에 조금후면 > > 사라질 강촌역을 지나 춘천의 소문난 먹을거리인 닭갈비와 막국수릏 먹어보기 위 > > 해 춘천 시내로 가던중 우측에 닭갈비거리를 보고 이마트를 지나 U-턴, > > 닭갈비와 막국수, 밥을 볶아 먹고 배를 든든히 한 후 새로 개통된 서울 춘천 고속도 > > 로를 지나 따뜻한 집으로 왔습니다. > > 춘천에서 맛본 닭갈비 역시 먹어본것중 가장 맛이있는듯 했고 개인적으로 > > 막국수는 밥을 볶은 것보다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약 만 24시간을 조금 넘는 간단한 여행이었지만 매우 만족하고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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