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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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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펜 션
내용
> > > 어쩜 바다가 1층 테라스에서도 2층 테라스에서도 > 게다가 방안이든, 복층 침실에서든, 숲속에 나가서든 > 눈 두는 곳 어디에도 바다가 탁 트여서 좋았어요. > > 올해 지어서 여름에 오픈한 곳이라 조용하고 깨끗한 방 분위기도 좋았고, > 뭣보담도 사장님 마음이 담긴 따뜻한 인정과 웃음이 > 내내 전해지는 것이 퍽 인상적이었답니다. > > 겨울여행의 운치를 한껏 더해주는 밤바다와 밤하늘 아름다운 별들이 쏟아지는 듯해서 > 너무 아름다웠어요. 작은 매점에서 폭죽을 사서 하늘에 쏘아 올리고 > 커플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팬션 앞 오솔길도 엄청 예쁘고 소박했답니다. > > 팬션 앞이 바다라면 팬션 뒤쪽은 논밭과 야트막한 산이 늦은 단풍을 실어와서 > 더 없이 포근하고 예뻣어요. 직접 지은 고구마를 고기 굽고 난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게 > 고구마도 양껏 내어주시네요. > > 여행갔지만 마치 시골 엄마께 다녀온 그런 기분이었답니다. ㅎㅎ > > 여름엔 해드림이 제대로 그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 내년 여름에 꼭 올거예요. > 겨울도 이렇게 아늑하고 조용하고 깨끗한데, 여름엔 얼마나 좋을까 싶었어요. > > 여러가지로 마음 써주신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 여름에 뵐때가지 건강하시고 사업도 대박 나시길 빌어요. > 넘, 넘 잘 쉬다가 왔습니다. 반했어요. 해드림,,, 고마워요.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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