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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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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펜 션
내용
> > > 힘겨운 마음을 안고 강원도 플래티펜션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갓 오픈한 새 건물이라 깨끗함과 주인장의 털털한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 울리는듯 하다.강원도 경치야 아름답다 말하면,두말하면 잔소리란 말을 듣겠지만,서울서 출발할때 무겁던 몸과 힘겨웠던 마음이 이내 봄눈녹듯 > 사라져 버렸다.병풍처럼 둘러싸고있는 단풍가득머금은 주변의 산들을 바라보면 그저,황홀할 지경이다. > 펜션의 테라스아래로 흐르는 넓지도 좁지도 않은 개울에서 흐르는 물소리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나의머리를 안정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었고, > 서울서 그리도 보기어려웠던 밤하늘의 별들도,그곳 홍천에서야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해 주었다. > 1박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너무나도 많은 추억과,기쁨.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십년지기 친한벗들 과의 진한우정을 나누며 즐거웠던 시간들.... > 이 모두를 가슴 한가득 채워안고 돌아왔다. > 모처럼의 망중한의 여유를 즐기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갇게해주신 동년배 이신듯한 펜션주인장내외분...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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