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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펜 션
내용
> > > 10월 10일이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 이고 마침 딸애 개교기념일이라 겸사겸사 > 거제도 1박 2일 코스로 여행 계획을 세웠는데... > 거제도엔 무슨 팬션이 그리도 많은지 검색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 그러다가 까사디마레란 팬션이 눈에 들어와 예약을 하고 10월 9일(한글날) 오전에 집에서 출발! > '바람의 언덕'을 먼저 들리게 됐는데 역시나 바람이 많이 불어 머리가 산발이 되었음.ㅋㅋ > 오후 2시쯤 팬션에 도착을 했는데 우리 가족이 제일 빨리 도착을 했는지 아무도 없었음 > 팬션에서 주신 할인 티켓을 들고 바로 옆(3분거리) 거제 씨월드에 가서 돌고래쇼도 구경하고 > 돌고래도 직접 만졌는데 그 느낌이 가죽쇼파 만지는 느낌이었음(의외로 푹신푹신함) > 뭐니뭐니해도 팬션에 하이라이트는 숯불에 고기 구워먹는것! > 친절하게 보이시는 주인 여사님께서 전망좋은 자리에 숯불도 피워주시고 > 또 중간중간에 뭐 부족한것이 없는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 하루에 피로도 풀겸 스파에 몸을 담갔는데 실외에 있어서 그런지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 마치 노천탕에 있는 기분이었음 > 다음날 아침에 주신 토스트를 맛있게 먹고 나서 나오려는데 주인 여사님께서 > 요즘 거제 코스모스 축제를 한번 보라고 권유하셔서 가봤는데 장관이었음 >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신 주인 여사님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 까사디마레 마스코트인 사랑이 한테도 안부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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