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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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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펜 션
내용
> > >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3박 4일을 해드림에서 보내고 왔어요. > 서울서 차가 밀릴까봐 일찍 출발해서 도착하니 12시가 안되었어요. > 제가 간 날은 평일인데, 앞날 손님들이 나가지 않은 상태라 3시부터 입실임을 > 알고 갔지만, 밖에서 기달리 수 밖에 없었어요. > 해드림 펜션 앞이 울창한 숲이라 다른 펜션처럼 덥지 않았어요. > 탁 트인 바다도 바로 앞이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지요. > 바다가 가깝다고 하더니 설마 ,,, 이렇게까지 가까울 줄은 몰랐어요. >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어 주변의 다른 펜션들처럼 덥지 않겠다 싶어서 > 후한 첫인상,,, 게다가 완전 가까운 바다에 더더 마음이 가는 펜션,,, > > 숲속 나무그늘에서 쉬면서 입실을 기다리는 동안, 관찰한 것을 말해볼께요. > 우선, 청소하시는 분들을 보니 모든 이불과 침대 커버등을 테라스에 내걸어 일광소독을 하고 있었어요. > 그것마저도 마음에 들어 흡족했답니다. > > 그릴도 살펴보니 너무 깨끗하게 닦여있더라구요... 은근 고기 구울 것이 기다려지더군요. > 입실을 해보니 실내가 복층이라 좋았어요. 아이들과 공간도 분리되고,,, > 실내 인테리어도 간결하면서 깔끔했고,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있었어요. > > 테라스에 나가면 나무그늘이 드리워지고 걸어서 10초이내에 숲과 바다 해수욕까지 가능하니,,, > 우리 아이들 말대오 완전 대박 펜션이었어요. ㅎㅎ > 저녁이 되니 번쩍 번쩍 시끄러운 주변 펜션들과 달리 따로 떨어져 바닷가에 있다보니 고즈넉하고 > 조용하고,,, 바다가 몽돌해수욕장 자갈에 앉아 별과 달을 바라보는 정취도 멋졌네요. > > 특히, 사장님의 온화한 미소와 친절한 마음은 지내는 내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 펜션 예약 전에 후기들을 읽었는데, 모두들 바다가 가깝고 좋다는 얘기보다 사장님 얘기를 많이 써서 > 왜 그러나 싶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정말로 편안하고 정겹고 좋았습니다. 게다가 미남이시구요.. ㅎㅎ > > 멀고 먼 여행길이엇지만 이렇게 넉넉하고 여유로운 길이어서 얼마나 좋았나 몰라요. > 해드림에서 받은 바다기운으로 늦더위도 잘 이기고 싶네요. > 편안한 쉴 자리를 만들어주신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할머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고 다시 뵙고 싶네요. 그때까지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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