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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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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펜 션
내용
> > > 지난주 14일 산머루 방에 묵었던 커플입니다. > > 장기간 비가 많이와서 여행을 갈까 말까 고민중에 결국은 남자친구와 상의 후 여울목펜션 산머루 방을 예약했답니다. > > 오후 4시쯤 펜션에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차들로 펜션이 꽉 차있었어요. 저희도 신나서 들떠있는데 맞은편에서 사모님께서 먼저 나오시면서 환희 웃으시며 반겨주셨어요. > 엄마 미소처럼^_______^ > > 방도 너무너무 예쁘고 천장도 높고 좋아서 정말 잘 왔구나 싶었어요^^ > > 1층 2층에 각 에어컨이 설치되어있어서 시원했구요. 스파시설에.. 테라스까지.. 테라스에서 구워먹는 고기맛이란 최고였답니다. 고기냄새에 지나가는 길고양이가 들러서 애옹애옹 한입만 달라며 울길래 옆방의 예쁜 커플분들도.. 저희커플도 고기하나 던져주니 냉큼 물고는 도망가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 > 특히 주방에 컴, 와인잔, 접시가 넉넉히 있고 취사도구도 다 있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하구 왔어요. 세심한 부분까지도 다 준비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 날씨가 맑았다면 더 좋았을테지만 > 비오는날도 운치있고 멋졌어요. > > 바로 앞에 시원한 계곡이 흐르고,, 커다란 옥수수밭에 소까지!! 조용한 시골에 온듯해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갑니다. > > 하루묵었는데 저희방에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 미안해서.. 퇴실전에 헐레벌떡 비웠는데.. 너무 어지르기만 한것같네요^^; > > 편안하게 머물수 있도록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두분께 너무 감사해요. 지금도 두분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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