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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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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펜 션
내용
> > > 안녕하세요 > 용감한 녀석들의 제 용감함을 말할께요 ㅋㅋ.. > 전 결혼을 조건으로 만나는 남친과 7월19일 심하게 다투었어요 > 남친도 생각을 많이 했었는지 제 마음을 달래주려고 다음날 아무말없이 무작정 떠나자고 하더군요 > 당근 많은 핀잔과 반박을 했죠 > 싫다고... > 싫으니까 혼자가라고... > 못이기는 척 따라 나갔죠 > 차로 남쪽으로 5시간 가량 달리더니 청렴하고 깨끗한 마음이 확 트인 바다가 보이는 거제라 하더군요 > 여행을 좋아하며 거제는 늘 가보고 싶은 곳이었지요 > 가슴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악마는 살며시 사라지고 > 천사인 마음으로 다가오더군요 > 펜션을 도착하니 저녁노을 붉게 물든 하늘아래... > 산허리 리브하임 펜션이었습니다 > > 사장님이 잘 오셨습니다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시며 맞이해주셨고 > 사방을 훓어보니 내려다 보이는 그림 같은 바다 > 민트하임 문을 열고 들어서니 오색풍선의 하트 모양이 내 마음을 흔들었으며 > 곧이어 피노키오 눈사람 아이스크림-처음 먹어보는 눈사람 아이스크림-이 머리에 촛불을 꽂고 > 방을 입장하니 너무나 감동되어 남친에게 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 정말 잘한 것 같고 잘왔다라고 생각들었습니다 > 때로는 화 낼 필요가 있네요 ㅋㅋ... > (언제까지 이 어리광을 받아줄까요~? 나 미워하지마~ 잘 할께~) > 자기야~ 정말 사랑해~ 미안해 ~ > > 내 어릴적 도심을 떠나 멀리 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 거제... > 처음 와보는 거제 학동 흑진주 몽돌 해수욕장.. > 그림 같은 기암 절벽인 해금강의 형상들... > 완전 짱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 많은 시간이 흐른 후 휴가가 되면 리브하임을 또 다시 방문할께여~ > > 리브하임 펜션 사장님 ~ > 저희는 잘 다녀갔으며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건 나날이 되시길 바라며 > 가족의 행복도 함께 하시길 바라며... >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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