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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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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펜 션
내용
> > > 오랜만에 여행 계획을 잡았는데.. 비라니... > 그것도 하늘에 구멍이 난양 억수같이 쏟아지더군요. > 반짝반짝 빛나는 바닷길을 드라이브할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 완전 망쳤구나 싶었어요. > 그런데 비 내리는 바다도 멋지더군요. > 차 안에서 비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드라이브하는 기분도 괜찮았어요. > 사람들도 많이 없으니 한적하고 우리가 길을 전세낸 것 같았어요. > 일정을 바꿀 수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간 것이지만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 그리고 펜션 시설이 깨끗하고 편리해서 좋았어요. > 특히 날이 흐리니깐 월풀 이용할 때도 더 운치있더군요. > 어두컴컴한 바다를 바라보고 앉아 있으니 마치 망망대해에 나가 있는 것처럼 아주 특별한 기분이 들었어요. > 바베큐장도 실내에 있어서 비도 안맞고 좋았는데 날씨 좋은 여름에 노천에서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여름 휴가때 > 한 번 더 찾아올 계획을 세워봅니다. > 참, 비온다고 수건도 넉넉히 넣어 주시고 방도 미리 예열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업 잘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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