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옵 션
html
비밀글
제 목
펜 션
내용
> > > 시외버스를 탔었어요. 가평의 백두산 천지라는 호명호수가 보고 싶다는 이유였었지요. > 호명호수를 향해 가던중 차가 커브를 꺾이는 순간 "숲속의 테라스"라는 멋진 이름이 > 제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 왠지 저곳을 꼭 가야만 할 것 같은.... > 왠지 가보고 싶은 곳... > 왠지 그 곳에 가면 맘 넉넉한 사람들을 만날거 같은.... > 왠지 느낌이 좋은 만남이 있을거 같은...^^* > > 순간적인 느낌으로 다가온 그곳을 가슴에 품고 다니기 보름만에 > 드디어 여고동창 3명과 그곳에서 함께 할 수 있었지요. > 역시 느낌이 좋은 그곳에서의 일요일밤은 > 마치 중년의 나이에 뒤늦은 수학여행을 온듯했지요. > > 팬션지기 언니의 넉넉한 마음씀씀이와 상냥한 대화 그리고 이쁜 미소 > 아드님의 멋진 모습과 배려해주는 마음들로 하여금 > 팬션 선택을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을 갖게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 55년만에 여고동창생들과 추억 하나 만들고 무사히 일상으로 > 돌아왔습니다. > > 비오는 월요일 아침 호명호수의 호젓함은 너무 좋았구여.... > 내려오는 산길에서 푸르름을 바라보며 푸른 웃음 비오는 창공에 > 맘껏 쏟아내고 왔답니다. > 토종 다람쥐와 나들이도 함께 할 수 있었구여. > 추석 지나 초등동창들과의 추억여행을 또 떠나지 않으면 > 왠지 몸살이 날거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 > '숲속의 테라스' 팬션의 무궁한 발전을 비오며, > 팬션지기 언니의 가정에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날들 되기를 >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링크 #1
링크 #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