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18 17:00
[몽블랑] 8월 여름휴가 후기~
 글쓴이 : 영우
조회 : 2,139  

음,,그런데 여기는 후기게시판이 따로없는건가요?
암튼,,여기다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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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네이비블루방에서 일박하고 온 가족입니다.

펜션이 울창하게 나무가 우거진곳에 잇어서 그런지

참 조용하고 편안한곳인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때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참 좋앗답니다~ㅎㅎ

마당에서 바로 작은 시냇물로 내려갈수잇는 계단이 잇어서

깨끗한 물에 손도 담가보고 왓어요.

저는 펜션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는게

침구랑 주방쪽의 청결인데요..

여기는 합격이네요~~ㅋ

전날 강릉쪽 펜션에 잇다 왓는데요.

거기가 좀 지저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기랑 너무 비교가 되엇답니다.

성수기때인지라 좀 꼼꼼히 청소하지 않을수도 잇는데..

사장님께서 깔끔한 스타일이신가봐요~~

펜션에 인테리어나 청소상태를 보면

그 주인장의 스타일을 알수가잇거든요..

우선 침구가 아무 무늬없는 화이트 색상이 맘에 들엇어요.

보통펜션들은 알록달록 꽃무늬에 빨간 침구류,,(이해할수없는,,ㅋ)

그런 이불들과 벽지들로 장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 개인적으로 그런게 맘에 안들거든요..ㅋ

몽블랑은 깔끔한 침구세트라 좋앗구요.

침대위에 연푸른 캐노피도 촌스럽지않고 이쁘네요~

주방도 밥맛떨어지지않게 잘 정리정돈 해놓으셔서

눈살찌푸리는 일은없엇답니다..^^

아,,한가지

전기밥솥이 많이 낡은거 같아요.

쓰는데 별 지장은 없는거 같은데요.

내부에 밥통이 코팅이 너무 많이 벗겨진거 아시죠?

아가 밥먹이려고 썻는데 좀 꺼림직햇답니다..

웬만함 좀 작은 밥통으로 바꾸심이 어떠실런지.......ㅎ

사장님 내외분이 조용조용하신 성격같아보이던데

별 말없이 묵묵히 잘 꾸려가시는듯 해요.

올 겨울에 아가랑 썰매타러 휘팍가게되면

꼭 이 펜션으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