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그런데 여기는 후기게시판이 따로없는건가요?
암튼,,여기다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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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네이비블루방에서 일박하고 온 가족입니다.
펜션이 울창하게 나무가 우거진곳에 잇어서 그런지
참 조용하고 편안한곳인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때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참 좋앗답니다~ㅎㅎ
마당에서 바로 작은 시냇물로 내려갈수잇는 계단이 잇어서
깨끗한 물에 손도 담가보고 왓어요.
저는 펜션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는게
침구랑 주방쪽의 청결인데요..
여기는 합격이네요~~ㅋ
전날 강릉쪽 펜션에 잇다 왓는데요.
거기가 좀 지저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기랑 너무 비교가 되엇답니다.
성수기때인지라 좀 꼼꼼히 청소하지 않을수도 잇는데..
사장님께서 깔끔한 스타일이신가봐요~~
펜션에 인테리어나 청소상태를 보면
그 주인장의 스타일을 알수가잇거든요..
우선 침구가 아무 무늬없는 화이트 색상이 맘에 들엇어요.
보통펜션들은 알록달록 꽃무늬에 빨간 침구류,,(이해할수없는,,ㅋ)
그런 이불들과 벽지들로 장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 개인적으로 그런게 맘에 안들거든요..ㅋ
몽블랑은 깔끔한 침구세트라 좋앗구요.
침대위에 연푸른 캐노피도 촌스럽지않고 이쁘네요~
주방도 밥맛떨어지지않게 잘 정리정돈 해놓으셔서
눈살찌푸리는 일은없엇답니다..^^
아,,한가지
전기밥솥이 많이 낡은거 같아요.
쓰는데 별 지장은 없는거 같은데요.
내부에 밥통이 코팅이 너무 많이 벗겨진거 아시죠?
아가 밥먹이려고 썻는데 좀 꺼림직햇답니다..
웬만함 좀 작은 밥통으로 바꾸심이 어떠실런지.......ㅎ
사장님 내외분이 조용조용하신 성격같아보이던데
별 말없이 묵묵히 잘 꾸려가시는듯 해요.
올 겨울에 아가랑 썰매타러 휘팍가게되면
꼭 이 펜션으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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