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08 16:47
[] 하루휴가를즐기며.....
 글쓴이 : 류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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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아래 처음으로 찾은 가평은 날씨 만큼이나좋았다    아들의 첫 군대생활외박으로 뜻깊었다  새삼 가족애로 연신 아들의 입가엔 좋다는 표시가 새어나왔다 비록 방안에서 냉이캐서 된장끊이고 김치와 밑반찬 그리고  고기구워서 먹은식탁은 집에서 먹는것과 다름없었다 편션집 사모님의 온화한 성품으로 우리는아침일찍부터 다음날 복귀시간까지 편션에서 휴식을 할수 있었다 정말 너무 고마웠다 어디다니는것보다 아들은 그냥편션에서 쉬기를 더 원했기에 편션사모님의푸근함과 짧은대화는 서로를 알게한것같다  애써지은 사과는 더욱맛있었다 정말 선택을 잘한것 같았다  아들의 귀대 뒷모습을 보며 대견함을느끼 언제 어디서나 잘할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