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중 하루(8/4)를 이곳 안산에서 먼 거제 아라몽을 예약해놓고 괜히 너무 먼곳으로 잡았나 후회도 되었지만 아라몽에 도착하면서 그런 마음은 사라졌습니다.
아침일찍 새벽같이 출발하여 오후에 도착한 아라몽에는 창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과 친절한 사장님.
아무것도 준비해가지 않아 덜렁 바베규만 먹긴했지만 이것 저것 챙겨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펼쳐진 해수욕장에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저녁에 산책하는 것으로 대신하였지만 스파는 우리
꼬맹이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언젠가 여름이 아니더라도 다시 찾고 싶습니다.
친절히 맞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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