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거제도엔 3번째입니다. 오기전 정말 바닷가가 가까운지 물었습니다. 작년에 왔을땐 5분거리에 있다건 바닷가가 도보가 아닌 차량으로 였어요. 젖은 몸으로 오가며 보냈는데 무지 불편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뛰어가면 30초라고 하시던 쥔장말은 꽁..ㅎㅎ. 35초였어요.ㅋㅋ 물놀이에 정말잼나더군요.
오후에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하였기에 물놀이하고 나니 저녁때였어요. 바베큐파퓌~~~쥔장님께 부탁하고 샤워하고 내려오니 오~~~`우 ... 활활 타오르는 곳으로 전복과 가리비를 올려줬더니 ..전복이 춤을 춥띠다 ㅎㅎㅎㅎㅎ 극구 사양하시는 호야아빠와 쐬주 한잔 크~ 으으으 맛이 죽여주더구만요.
은근히 달아오르는데 둘만의 시간을 위해 신들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3층 제우스방으로 올라갔죠.
핑크빛으로 더욱 분위기 나기에 쭈~~~욱 이어서 와인한잔씩 들고 스파쪽으로 갔죠 ㅋㅋㅋㅋ...
창문열고 스파에 앉아서 파도소리가 우리의 여행을 행복자체로 만들어줬답니다.
여친 감동먹고 예약해놓은 저의 센스에 쪽쪽!..
참..잊었어요. 요기 호야라고 있는데 숫놈이래요. 여친 전복구워다가 호야주고오기에 살짝 피치기도 했는데.. 고놈 오기전 사진 찍고 올랬는데. 아쉽네요. 쥔장님 올때 쬐끔(?) 실례를 해놓고 와서 인사도 못하고 왔어요. ...ㅋㅋ ? 아시죠? 뒤통수 간지럽지 않을정도로만 해 주세요.ㅋㅋ 담에 갈때 맛난 거 마니마니 사가지고 갈테니 용서해 주십시요....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얼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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