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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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마을휴] 집에오기 싫었어요^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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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홍영순
 조회 :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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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일에 머물다가 간 대가족 팀입니다..
정말이지 집으로 돌아오는 발길이 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친절한 상담과 홈피를 보고 여행전부터 설레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다녀온 후 더 팬이 되게 될 줄이야.. 쉽지 않은 일이죠^_____^
그만큼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특히, 저희처럼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절~~~대 강추임돠*^^*
문의때부터 친절모드가 저희 일행 모두 빠져나갈때까지 였습니다..
깨끗하고 아담한 방들도 모두들 좋아해 주셨고요.. 간난쟁이 둘을 뺀 19명 대식구가
왔는데도 깔끔하고 하나하나 다 맛있는 음식들도 먹으면서 칭찬이 자자했답니다..
시아버지 칠순기념이라는 말씀을 들으시고.. 케익까지 손수 사다 날라주시고..
더덕주까지 주시는 마음에 일차 감동이였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술을 잘 못먹는 몇몇님들이 첫잔 더덕주부터 뿅~~~,
덕분에 정신 놓고 더 잘놀 수 있었다는 후문요^^)
족구와 배드민턴, 피구를 신나게 즐기고 찜질방에서 땀도 뺀 후라 배도 고팠지만..
미식가가 좀 계셨었는데.. 모두들 하나하나 다 맛나다고 열심히 잘 먹었습니다..
(저희 많이 먹었죠?? ㅎ^^ㅎ)
배를 불렸으니 꺼뜨려야 한다는 의견에 가무준비~~
사장님의 말씀처럼 빵빵한 사운드 좋았습니다^^
서로들 잡고 싶어하는 마이크 부족으로 소주병도 잡아보고 젓가락에 안주끼워서도
잡아보고.. 탬버린은 소주병에 숟가락끼워서 장단을 맞추었지만..
모두들 너무 흥겹고 더할 나위 없음이였습니다..
장단 맞춘다고 손가락에 빠진 힘때문에 접시도 두개나 깨먹었는데..
너무나 신나게 잘 놀아주셔서 되려 고맙다시며 책임을 묻지 않으심에
두번째 또 감동이였다는거 아닙니까^^
(관심어린 관람도 감사하였답니다 ㅋㅋ^_______^)
10시가 넘어서면서 다른 이웃에 방해될까 식당 자리는 파했습니다만..
모르셨죠??^^* 저희 방으로 옮겨서 2차했더랬습니다@^^@
2차도 끝내줬습니다^_______^
몇시간을 가볍게 잔 후(가스보일러가 우리를 시기해서--;; ) 아침에 준비해 주신
해장국은 집안에서 소문난 미식가 고모부입에서 먼저 맛있다는 말씀을
끌어내 주셨답니다..(안보고 계셨으면 저 반찬 싸오고 싶었습니다@^^@)
아~~~ 마지막까지 깜짝 이벤트를 해주심에 또 감동을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사무장님, 실장님, 사장님등 팬션에서 뵀던 모든 분들께 가족 모두의 인사를 담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여기계신 분들 덕분에 제가 인사 많이 들었고요..
다섯 시누에게 헹가래 받아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주십시요^^
단풍마을 덕분에 저 점수 팍팍 딴 것 같습니다*^^*
대가족 정~말 잘놀고 잘먹고 스트레스 잘풀고 갑니다..
패키지 끝나기 전에 모두들 서두르세요~~~
이틀밖에 안지났는데 보고싶습니다ㅋ
정말 오래봐온 친한사람 대하듯 해주신 팬션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며 끝~~~^_____^
(참 참 참, 모두가 취기에 후식을 안먹었다고 집에와서
생각난거 있죠^^;; 다음까지 보관입니다^_____^...,
사진은 용량을 줄인 후 올려야겠습니다..)
대박 나시고 15년 후 쯤 노하우 전수해주세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날마다 조금씩 더 행복해지세요~~
진짜 끝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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