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09 09:56
[단풍마을휴] 가족여행 만족입니다~~~
 글쓴이 : 한송이
조회 : 2,178  
23일 메이플에서 친정식구와 신랑과 함께 놀다왔어요!

임산부라서 가서 다른걸 하진 못했구~ 그냥 쉬다가~ 바베큐 준비해주셔서 그거 먹구 또 쉬다가 걍 왔네요 ㅋㅋㅋㅋ

수영장 물을 새물로 채워주시던데~ 물관리 잘하시는거 같았어요. 들어가진 못했지만 다른팀 아이들이 잘 놀더라구요~~ㅎ

저희 방 앞에는 그네도 있어서 사진찍기 좋았구요~

다 넘 예뻤구요~ 깔끔했구~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던데 ㅎㅎ

그리고 사모님이신지 직원분이신지 젊은여성분 넘 예쁘고 날씬하시더라구요!

저희 아빠는 목조건물이라 나무향이 난다며 좋아하셨어요~

우선.. 저희는 모기가 한마리도 없어서 신기하다고 얘기했는데 밑에분 불만글에는 모기많다고 해서 의아하네여~~ ㅎㅎ

울가족은 여긴 정말 벌레 없다면서 칭찬했거든요.. 밤에는 모기향냄새가 나길래 뭐지뭐지 했는데

테라스쪽에 요청도 안했는데 모기향 피워주고 가셨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감동했어요~~

바베큐는 숯 여분도 주시고 불판도 한개 더 주셔서~ 부족하지 않게 맛있게 먹었구요!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저도 잘 쉬다와서 대만족했습니당^-^

오는길에는 와인동굴도 들려서 구경하고 왔구요~ 가깝더라구요 ㅎㅎ

다들 펜션에서 찍어온 사진보고 엄청 좋아보인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펜션지기 2013-05-09 09: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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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태중에 품고 6개월이라 말씀하시던 행복한 얼굴의 한송이님^^
온 식구들이 하나같이 평화로운 얼굴들이시라 앞으로 태어나게될 아기는 얼마나 복이 많을까 상상해 보았었는데,
이렇게 후기로 다시 한번 더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굴을 마주하고 만나는 것은 생생하게 피부로 느끼는 감흥이 있어 좋고,
온라인에서 글로 만나는 것은 피부의 기억에 알록달록 색깔을 입히는 작업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휴에서의 시간이 뱃속의 아가를 포함한 다섯분에게 추억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아, 운영자로서 감사와 기쁨의 말씀을 드리고, 아기가 태어나 청정한 공기와 녹색 푸르름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 이리 오셔서 "쉼"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