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07 12:08
[동막골펜션] 용추에선
 글쓴이 : 닥터진이
조회 : 1,805  
역시 동막골 ㅋㅋ

안녕하세요?
아~ 잘쉬다 왔습니다.
계곡에서 5분도 안걸려서 가까워서 더군다나 좋았습니다.
번거롭지 않게 테라스에서 바베큐 이용하니 운치도 있고.
밤새도록 친구들과 얘기도 나누고 왔네요.
회사일과 일상에 지쳐있었는데 기분좋은 충전이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금방이라 가까운 사람들과 앞으로 자주 가도록 하겠습니다.
방이나 시설도 좋았지만 주차걱정 없는점도 못지않게 맘에 들었습니다. 폭염에 힘드실텐데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펜션지기 2012-09-07 1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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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접고 뜻깊은휴가를보내셨다니 저또한흐믓합니다 간사합니다 하시는일 더욱더 발전하시고 더위가 계속되고있읍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