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08 10:34
[르보아펜션] 부대 첫 면박
 글쓴이 : 박수진
조회 : 1,423  
지난주 비쥬 방에 묵었던 일병 가족 입니다.
 메르스때문에 휴가도 잘리고 첫 외박, 면회 다 잘리고... 겨우 겨우 한 첫 면박이라 신경 많이 쓰였는데
아침일찍 따뜻이 맞아 주시고 늦게 돌아온 저희에게 숯불도 피워주시고 ,,어찌나 마음 편하게 해주시던지...정말 감사했어요.
칼도 잘들고 주인장의 세심한 배려가 곧곧에서 느껴졌어요.
고추가 너무 맛있어서 환상이었어요. 상추도 주신 마늘도 잘 먹었습니다.
아들이 아주 좋아햇어요. 잘쉬다 복귀 시켰어요. 다음에도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