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18 16:10
[노마드펜션] 우리 가족의 첫 여행..기억에 남는 노마드펜션이었습니다^^
 글쓴이 : 황은정
조회 : 2,380  
어머니랑 형님 도련님과 처음 간 여행이였어요~

1박2일로 다녀왔는데 급하게 잡힌 일정이라 펜션도 급하게 알아보고 예약했는데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시구요~

보통은 식구들 수 얘기하고 방을 좀 설명해달라고 하면 대부분 젤 비싼방이나

아님 작은 방 두개 붙여서 쓰라고 성의없이 대답해 주셨는뎅~

6식구에 아기 1명있다고 하니 적당한 방도 소개해주시고~

거제나 통영쪽은 잘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도 친절히 다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흰 302호 나른한 오후 방에 투숙했는데요~

방도 깔끔~주방도 깔끔~젤 신경쓰이는 화장실도 깔끔해서 좋았구요~

거실에서 보이는 전망도 정말 최고였어요~

식구들 수별로 수건이니 이불이니 다 준비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잘 있다가 왔어요~

특히..아기 한명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아기 베게까지 준비해주시고~

펜션 곳곳에서 사장님의 세세함이 느껴지더라는...ㅋㅋㅋ

울 형님도 만족하셔서 내년엔 여름에 2박 3일로 꼭 여기 다시 오자고 하시더라구요~

낚시 하기에도 가깝고 통영도 그리 멀지 않아서 구경 잘하구 왔답니다^^

사장님~내년에도 갈테니~우리 꼬옥 기억해주세요^^

펜션지기 2014-04-18 16:10:44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은정님! 다녀가신 지도 벌써 이틀이 지났네요. 날이 부쩍 추워졌어요. 가족분들은 모두 안녕하신가요?
가족분들의 기념할 만한 첫 여행을 노마드에서 보내신 것이 무척이나 감사하답니다.
파파도 마미도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마드 가족이라,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ㅎ
다음에 오실 땐 가족분들 함께 노마드 키친에도 들러서 맛 좋은 차도 드시고 가세요~
좀 더 멋지게 꾸민 노마드에서 다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ㅎ 건강하세요~~~

(은정님 연락처를 알지 못해서, 예약자 분 연락처로 기프티콘을 보냅니다.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