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08 16:23
[노마드펜션] 세심함에 반했어요~
 글쓴이 : 김지수
조회 : 2,168  
지난 추석연휴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노마드펜션에
다녀오고,

펜션의 세심함에 너무 감사와 감동으로 이렇게 후기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수건도 예쁘게 리본으로 묶어서 바구니에 놓아주시고, 이름이 적혀있는 환영문구까지~
그리고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대부분다른펜션들은 이불 언제빨았는지 모르게 냄새 심하잖아요..
이불과 베게 에서 느껴지는 향긋한 냄새~

주인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어쩌다보니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못올리지만~

방 베란다에서 보이는 멋진 바다 전망까지.. 전 거제도 다시 놀러간다면 주저없이 다시 가고싶어요!!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당^^

펜션지기 2013-11-08 1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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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님!
날이 많이 선선해졌어요. 여행은 무사히 마치셨나요?
가시는 길에 해금강 쪽으로 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차가 막히지 않아야 할 텐데.. 하며 파파랑 마미가 걱정 했어요.
늦은 시간에 오셔서 잠시나마 편안하게 쉬다 가셨다는 이야기에
저희 노마드 가족들은 무척이나 기쁘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꽤 먼거리이지만, 언젠가 거제도 오실 일이 있으시면 지나가다 잠깐이라도 들르세요.
꼭 조식시간이 아니라도 언제든 맛있는 차 한 잔 대접할게요.ㅎ
그럼,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