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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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애] 깨끗한침구와 친절한 주인내외분, 귀여운강아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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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미라
 조회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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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금요일에 낮에 갑자기 거제도 놀러가고싶어서 두어군데 둘러보다가 당일 예약하고 갔던 곳이예요
신축건물같아보이는 깔끔한 건물에 주차장에는 무지무지 귀여운 +_+ 강아지 초롱이가 있고
(잘생긴 아드님이 강아지이름 알려주었어요 ㅎㅎㅎㅎ)
무엇보다 다른 펜션 가면 이런 호텔식 침구 사용하는곳이 거의 없어요
대부분 뭐 묻거나 때타도 표 잘 안나는 알록달록한 이불에
손님 가고나면 대충 볕에 한두시간 말렸다가 다시 깔아서 다른손님 받죠.
그래서 12시부터 2시정도까지 펜션청소시간쯤에 길지나가다 보면 창틀에 이불 말리고 있는 펜션이 되게 많이 보여요.
근데 하루애펜션은 호텔식 하얀색 침구를 사용하더라구요.
아주 하얀색이라 한번만 써도 표가 많이 나서 다음손님한테 재사용을 할수없는 침구죠.
그점이 아주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것보다 이런게 바로 일등 서비스인데!!!
게다가 사장님 내외분은 어찌나 친절하신지.. 이것저것 불편한거 없게 신경 써주시고
바베큐숯도 행여 꺼질세라 아주 듬뿍듬뿍 다시채워주시고 ㅎㅎ
토스트로 조식도 준비해놓으셨던데....저흰 이미 출발전에 밥부터 해먹고 출발하는지라.. >_< 못먹었어요 ㅎㅎ
아주 친절하고 좋은 펜션입니다. 다음에도 훌쩍 거제도 가고싶어지면 꼭 다시 들를께요~
사실 낚시하러 간건데 당일이랑 그다음날도 바람이 너무 많이불어서 고기는 못잡았어요 흑흑
참..큰냄비 빌려주셔서 무척 감사했는데 뭐 가져간게 없어서 답례를 못해드렸어요. 감사드린다는 말만이라도 전해드려요..흑흑...
하루애펜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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