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27 11:14
[어린왕자펜션] 여행이 여행이 아닐 즈음에..
 글쓴이 : 임금심기
조회 : 2,073  
남양주에서..거제까지.. 먼길 운전에..

도와주지 않는..날씨 그리고 지친 아들과 아들돌보다 담 걸린 마눌님..

여행이 여행이 아닐 즈음에..

어린왕자 펜션은 달콤한 휴식과 감사한 친절을 주셨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나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이야..둘째치고라도

사장님? 사모님?..주인아주머니?..==;; 여튼..참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친절하게 대해주신  할아버지, 할머니 .. 두어르신께도 감사드리구요.
 
제철이라며 전해주신 두릅과 쌈장 너무 잘먹었습니다.

먼길이라..또 언제 거제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뵐날이 있길 바라며 언제나 번창~ 건강하세요

펜션지기 2013-03-27 1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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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께서 남긴 후기를 보니, 여행길이 넘 힘드셨을듯...

먼길에 지쳤을 가족을 저희 "어린왕자"가 편히 쉴 수 있게 도움이 되었다는 칭찬...

정말 감사해요.

맞아요...

가까운 곳에서 오신 여행객도 있지만, 님처럼 전 한번도 가 본적도 없는 먼 곳에서 오시는 여행객도 계시겠죠?

많은 여행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어린왕자가 되도록... 오늘도 열심 노력할게요...헉헉..


지금의 남쪽은 봄이 벌써 도착했죠!!!

쑥, 냉이, 매화꽃, 동백.....

그 중에 한가지, 두릅도 있구요.

그래서 맛보시라고 조금 드린건데...

함께 나눌 수 있는 건 뭐든 여러분과 함께 하려구요...


거제도 여행에 어린왕자가 빠지지 않고 추억되길 바래용

꽃샘추위가 매섭죠?

예쁜 아들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