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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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늘푸른펜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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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용준
 조회 :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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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지난 토요일 101호 큰 방에서 하룻밤 신세 잘 지고 왔습니다.
지금껏 여러군데 펜션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깨끗한 곳은 없었습니다.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사장님의 부지런하고 꼼꼼한 성품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유리문에 손자국하나 없는 것은 물론, 화장실이며 부엌이며 어느 것 하나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특히 이불도 뽀송뽀송하고 수건도 깨끗해서 참 좋았습니다.
101호 큰방에서 9명 대식구가 묵느라 화장실을 걱정했지만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화장실이 있었기에 특히 좋았습니다. 언덕위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아서 전망도 좋았고 아침에 들려오는 닭울음소리도 정겨웠고 마당에서 바라본 일출도 참으로 멋졌습니다. 숙소를 나올때 '다음에 다시 오자.'라고 했을만큼 대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이 글을 읽고 '늘푸른 펜션'을 선택하시는 다른 방문객들께 누가 되지 않게끔 지금처럼만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영덕늘푸른펜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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