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15 10:50
|
[까사디마레]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
|
|
글쓴이 : 김석훈
 조회 : 1,954
|
10월 10일이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 이고 마침 딸애 개교기념일이라 겸사겸사
거제도 1박 2일 코스로 여행 계획을 세웠는데...
거제도엔 무슨 팬션이 그리도 많은지 검색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그러다가 까사디마레란 팬션이 눈에 들어와 예약을 하고 10월 9일(한글날) 오전에 집에서 출발!
'바람의 언덕'을 먼저 들리게 됐는데 역시나 바람이 많이 불어 머리가 산발이 되었음.ㅋㅋ
오후 2시쯤 팬션에 도착을 했는데 우리 가족이 제일 빨리 도착을 했는지 아무도 없었음
팬션에서 주신 할인 티켓을 들고 바로 옆(3분거리) 거제 씨월드에 가서 돌고래쇼도 구경하고
돌고래도 직접 만졌는데 그 느낌이 가죽쇼파 만지는 느낌이었음(의외로 푹신푹신함)
뭐니뭐니해도 팬션에 하이라이트는 숯불에 고기 구워먹는것!
친절하게 보이시는 주인 여사님께서 전망좋은 자리에 숯불도 피워주시고
또 중간중간에 뭐 부족한것이 없는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하루에 피로도 풀겸 스파에 몸을 담갔는데 실외에 있어서 그런지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마치 노천탕에 있는 기분이었음
다음날 아침에 주신 토스트를 맛있게 먹고 나서 나오려는데 주인 여사님께서
요즘 거제 코스모스 축제를 한번 보라고 권유하셔서 가봤는데 장관이었음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신 주인 여사님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까사디마레 마스코트인 사랑이 한테도 안부전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