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07 16:58
[행복마을캠핑장] 항상 노력하는 행복마을이 참 좋아요
 글쓴이 : 박정선
조회 : 1,500  
친절하신 사장님과 윤실장님이 계셔서 늘 감동받으며 힐링하고 옵니다~
워킹맘인 덕에 자주 못나오는 캠핑이지만.
서울에서 가깝고 깨끗하고 친절해서 다시 오게 되는 행복마을입니다.
캠핑다니시는 분들 나름 단골캠핑장이 있겠죠
저는 이곳을 제 단골캠핑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놀이하는 강은 없지만 매일 깨끗한 지하수로 갈아주시는 수영장이 있고
아이들을 위해 안전망으로 덮어쓴 트램폴린도 2개나 있고
짐정리하고 집에 가기 싫은 아이들 보는 모습도 편하게 지켜볼수있게 쉼터인 정자도 있어서
너무 좋은 곳입니다.
저는 여성캠퍼이고 엄마이다보니 화장실.. 개수대.. 샤워장 이 세개는 기본 충족되야 하고
아이놀이시설도 함께 있어야 좋아합니다
에이 여기보다 더 좋은곳있어.. 하실 분도 있으실거에요.
분명 더 좋은 시설로 되어있는 곳 있습니다.
저도 유명한 캠핑장 가보았습니다.
아무리 유명해도 성수기엔 난민촌 분위기가 연상되어 기피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초심을 잃은 캠지기님들이 많으셔서~
올테면 와라.. 니가 안와도 상관없다. 우린 항상 잘되니까~
예약날짜에 생업인 일 제껴두고. 그날 선착순으로 모니터 앞에 앉아 그 시간 땡하기만 기다리는
바보같은 짓이 이제 저는 싫더군요.
선착순인 곳도 가보았습니다.
새벽에 자는애 들쳐업고 차에 싣고...미친듯이 달려서 좋은자리 맡겠다고...
시설도 시설이지만 저는 사람냄새나는 곳이 좋습니다.
쉬러 가는 건데.. 입장하기전에 스트레스 받게하는 곳이 싫습니다.
항상 웃으시며 일일히 캠핑장을 도시며 인사하는 실장님과 사장님이 계신 캠핑장
거의 없지요~
길밀리는 시간 피할려고 집에가는 거 싫어서 더 놀자하는 아이땜에
점심먹고 천천히 나가도(원래 이러는거 민폐지만 짐정리는 다 하고...ㅎ)
뭐라 안하셔서 궁딩짝 좀 오래붙이고 있다 나갑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캠핑장이.. 행복마을이네요~
편안하게 조용히 먹고 자고 쉬다 오실 캠퍼님들에게 강추합니다~

관리자 2014-10-07 17:00:40
답변  
가평행복마을캠핑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다시한번 이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