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나무방에서 잘 쉬고 온 군인커플입니당ㅋㅋㅋㅋ
남친이 군인이라 자주보지못해서 여행계획을 세우고 펜션을 찾다가 곰신카페에서 추천받은 펜션중에 나무의꿈이 가격도 정말 상상초월이고 방도 너무 예뻐서 오게되었네요
사실 휴가전날까지도 간부님이 확답을 주시지 않아서 예약대기해놓구 입금도 못하고 맘졸이다가 다행스럽게도 나와서 가게됬네요ㅠㅠㅠㅠ
가평역에서 내리니 마트차가 마트랑 펜션안까지 픽업해주셔서 너무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방도 사진이랑 너무 똑같았구요 ㅠㅠ감동
또 펜션바로앞엔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오면 넘넘 좋을것같단 생각을 했구여
산책하고 싶어서 밖을 서성거리니 사장님이 오셔서 산책로도 설명해주시고 해서 산책도 하고
펜션에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곳에 연인산도립공원이 있어요!
저희가 갔을떈 저희밖에 없었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남친이 절 위해 빌렸다는 무리수도....
너무 조용하고 예뻐서 그네에 앉아서 사진도 많이 찍고 수다도 떨구 했네여
펜션오면 진리인 바베큐!! 저희는 석쇠를 생각하고 목살을 사갔는데
바베큐장도 개별적으로 편하게 먹을수 있게 되있구 또 고깃집불판이더라구요!!
보통 석쇠에 구우면 고기가 익은건지 만건지 까맣게되서 안보이는데 타지도않아서 넘 좋았어요 ㅠㅠ
글구 펜션에 도착한날이 저희700일이었어요 그래서 케익파티하구
사장님과 나눠먹으려고 조심스레 드렸더니 사장님 단거 좋아하신다구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 맛있게 드셨는지..?
아 그리고 남친이 밥 양을 조절못해서 밥사건이 있었어요..^^ 아마 정리하실때 그 결과물들을 보셨을텐데 ㅠㅠㅠㅠ 죄송해여 번거로우셨져
이젠 밥양도 잘 조절할 수 있답니다 여러번 실수를 거듭해서..ㅎㅎ
암튼 담날 남이섬까지 데려다주셔서 너무너무 잘 놀다왔어요
그리고 느티나무방 커플이 놀자고 내려왔었는데 남친이 피곤해서 같인 못놀았었어요 근데 그것이 인연이되어 여자분과 저 연락합니당ㅋㅋㅋ 나무의꿈에서 인연도 만들어줬네여 감사해여
담에 또 기회가 되면 찾아가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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