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연인듯 우연히 찾게된 파도향기펜션...
한눈에 들어오는 자그마한 해안선과 코발트빛바다...
무엇보다 사라락~사라락~ 바람이 나뭇잎을 건들며 내는 소리들~
홀로여행 왔다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거제 구석구석 좋은곳 소개 시켜주시며
휴일만 아니면 함께하고프다고 말씀해주시는 주인아줌마~아니 고향선배같으셔서 언니라 부르고픈~!
글을 써내려가는 지금 이 순간 잠시 손을 멈추어 눈을 감아봅니다...그리움에...아쉬움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거제를 찾는다면 꼬옥~ 파도향기를 다시 찾으리라 다짐하며
저의 짧은 여정에 함께 했던 방사진을 올려놓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사한웃음이 가득한 일상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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