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9-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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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해든펜션] 시부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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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umu
 조회 :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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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하신 시어머니를 모시고 몇년만에 처음으로 나선 어려운 여행이였습니다...
날씨도 안좋아 계속 비가 오더라구요
그래도 도착했을때 공기도 너무 좋고 산턱에 자욱한 물안개도 너무 멋졌습니다
물론 저희가 예약한 온돌팬션도 무척 맘에 들었구요
생각보다 깨끗한 건물에 화장실도 두개고 방도 여러개라 가족이 묵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세탁기도 건조가 되어 물놀이 한 후 옷말리기에 딱 좋더라구요
저녁에 바베큐파티할때 주인장님과 저희 가족들이 술한잔 같이하시는 모습보며 참 편안하게 느껴졌답니다
바베큐 해먹을 장소도 넓고 바로 앞에 계울믈 막아 수영장처럼 되어있어 아이들이 놀기 아주 그만이더라구요
팬션주변에 있는 음식점에서 먹은 묵밥도 참 맛났답니다 ^-^
비는 왔지만 저희식구들끼리 너무 오븟하게 잘 지내고 와서 담에도 또 한번 다시가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늦은 시간에도 친절하게 예약 받아주신 쥔장아저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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