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번에 여름휴가여행을 여러곳을 정해놓고
마지막 결정한곳이 거제도..
장소 결정했으니 숙박하는곳을 알아봤어요
저 성격이 후벼파는 성격(?)이라서
일주일 정도 거제도 팬션을 다 뒤졌어요~
왜냐하면 우리집 보물도 같이 동참을 해야했거든요.
우리집보물이 이제 18개월된 장난꾸러기 아들녀셕이거든요.ㅎㅎ
그래서 저가 팬션을 꼼꼼이 알아볼수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8월16일 부터 18일까지 예약을 하고
휴가날짜만 오기를 기다렸어요~
팬션가기전에 몇번이고 사장님께 전화드렸지만
싫은 내색 안 하신 사장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드뎌 휴가날..
아침부터 신랑챙기고 우리보물 챙기니 부산에서 11시에 출발해서
천천히 도착한 시간이 오후3시쯤..
룸에 들어가보니 컴퓨터 화면보다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았던 이벤트룸..
너무 이뻐서 울 아들 모델로 삼아 인증샷~~
정말 너무이뻐서 울 신랑이랑 저랑 감탄사 연발이였어요..ㅎㅎ
짐을 대충풀고 산책나갈려니 사장님께서 앞에 망치몽돌해변을 걸어서
3분정도라고 하시길래
갔더니 깨끗하면서 아늑한 해변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울 신랑 정말 오길 잘했다고 하더군요..
저녁에는 참숯에 고기구워먹는 기분..
스페로스페라에서만 느낄수있을거에요~~
뒷날도 이곳저곳 구경하고
와현해수욕장에서 해수욕하고
사장님께서 소개해준 횟집에가서
맛있게 식사하고
룸에 와선 내일 떠나기 아쉬워서
밤에 애가 일찍 자서 신랑이랑
팬션 주변에 사진찍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네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곳
앤도핀이 팍팍돌게한 스페로스페라
목조건물이라 요즘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팬션인것 같아요..
거제도 여행은 스페로스페라에서 보내시면
절대로 후회없을것 같아요..
사장님 ~~
담에 갈때까지 몸 건강히 잘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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