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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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산책] 느즈막히 갔던 짧은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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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몽실주니
 조회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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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28일 스피아민트에 묵었던 다리아프고 감기앓고 있던 사람이에요~
퇴실할때 인사드리고 인천에 비 마니 온다고 걱정해주셨었는데 ^^
생각했던 대로 정~정말 깨끗한 펜션이었고 이쁜 펜션이었습니다.
장식으로 있던 캐노피 같은 천도 깨끗하게 다 세탁 되어 있었던거 같구요. 소품같은것도 다 깨끗했답니다.
원하던 방은 이미 예약이 되어서 다른방으로 들어갔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사진에서 보던것과는 다르게 넓고 바닷가에 들어갔다 온 후의 빨래를 하기 위한 용도였는지는 몰라도
다른데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세숫대야도 있어서 정말 편했구요. 화장실에 여자용/남자용 슬리퍼 각각 한셋트씩 있고
보기드문 센스였습니다.
해수욕장은 아니었지만 바로 코앞에 바닷가가 있어서 물놀이 하기 정말 좋았답니다.
시간만 됐으면 2박을 했을텐데 너무 아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영덕에 갔으니 대게를 먹고싶었지만, 철이 아니여서 과감히 뿌리쳤고 대게 철에 꼭 한번 다시 가고 싶네요.
다음에 꼭 다시 뵙길 바라며 주인 아주머니와 가족분들도 건강하세요~ 잘놀다 왔습니다~
p.s 본의 아니게 제 아래 있던 사행성 사이트 홍보글을 비밀번호를 맞춰서;;우연히 삭제가 됐네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0-22 16:29:34 펜션미니 한줄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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