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9-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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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기펜션] 꿈같은 아들과의 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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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정화
 조회 : 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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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평의 이곳저곳팬션을 알아보면서 젤 중요하게 생각한것이 아들이 편하게 쉴수있는 곳 그거 였습니다.. 아들이 한창나이니 군대동기들과 어울리지 않을까 이엄마랑 시간을 보내줄까 싶었는데.... 아홉시에 만난 아들은 엄마 낼 복귀하면 바로 동기들 볼텐데뭘 오늘은 엄마하고 있을거니깐 걱정마 하더라구요.. 얾마나 고맙던지.. ㅋㅋ 아들 바라기 하러 왔는데.. 제대로 보고 가겠구나 싶었어요.. 면회는 9시인데.. 입실이 2시부터니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사모님께서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아들만나는데러 오시라구 와우 아들만나구 바로 숙소로 들어와서 쉴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들어와서 바로 갈비찜 해먹이고 치킨시켜먹고 저녁에 야외에서 삼겹살 구우면서.. 이그 순 고기만ㅋㅋ 울아들이 젤좋아하는 고기고기 그동안 얼마나 먹고싶었을까 요즘은 밥도 반찬도 잘나온다구 하지만 그래도 한창 먹을때 아니에요/.... 잘 먹드라구요.... 아들바라가 실컷하고 아들은 컴실컷하구... 전 사과향기 대청마루를 이용했는데.. 방이 따로 있어서 아들은 잠도 푹 잘수 있었어요.. 정말 좋더라구요.. 공간도 넓고 사모님도 상냥하시구.. 사과도 덤으로 먹을수 있고. 사모님네서 과수원을 하시더라구요.. 사과도 2박스나 샀답니다.. 가족들과 나눠먹을려구요.. 정말 내집처럼 푹 쉬고 갈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담에.. 또뵈요.. 참 저희 그 막국수집 못찾았어요... 경찰서 근방에앞에 없더라구요.... ㅠ ㅠ 담에 갈땐 그막국수집도 가봐야겠어요 ... 담에 뙤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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