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1-02 17:40
|
[예그리나] 또또또 꼭꼭꼭 다시 오고 싶은 펜션 ^^
|
|
|
글쓴이 : 홍차커플
 조회 : 2,965
|
결혼하고 매주 신랑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홍차 커플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 여행을 다니며, 모든지역의 펜션을 많이 경험한 홍차네가 예그리나에 다녀왔습니다.
예그리나는 너무 후기가 없어서 선택할때 고민고민을 했었는데 다녀와 보니 고민했던시간이 아까울만큼 만족스러운 펜션이였습니다.
이번여행은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였는데 아띠방은 복층구조였지만 침실이 어찌나 넓은지 침대말고 바닥에 이불을 펴도 아주 여유있고 넓게 잘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여행후기니까 펜션소개를 해볼께요
청결 - 여태 다녀본 펜션중에 제일깨끗했습니다. ( 절대 예그리나의 친척은 아닙니다. ^^;; 오해마세요 ㅋㅋ )
제가 수건과 이불에 민감한 타입이라서 수건도 펜션수건은 안쓰는데 예그리나의 수건은 락스향이나, 꿉꿉함이 전혀 없이 무향 뽀송뽀송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ㅋㅋ
주변 - 바로 옆의 계곡은 너무 사람이 없어서 쬐끔 외롭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주 깨끗하고 나무그늘이 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2분거리의 계곡은 사람도 조금 있고 물도 깨끗해서 물놀이 하기 좋습니다. 갈때 꼭 튜브가져가세요 . 튜브가 있어야 두배로 재미있게 계곡 물을 타고 자연 레프팅을 즐길수 있어요
바베큐- 강원도 어딘가의 펜션에 갔더니 숯불이 좋은것이라며 숯불가격을 2만원을 받아서 조금 당황했던 적이 있는데 여기는 숯불도 좋고, 가격은 만원 ~ 바베큐장은 방마다 방문 바로 앞에 한개씩 개별로 마련되어있었어요 . 그정도면 아주 쾌적하고 독립적인 공간으로 좋은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것은 아띠방은 산을 바라봐야했다는것 ~ 방을 잡으실때는 주인아저씨께 꼭 물어보시고 계곡을 바라보고 있는 쪽의 방을 잡으세요 그러면 예쁜 달이 보이고 졸졸 계곡이 흐르고 앞펜션의 아주 화려한 반짝이 등을 감상하시며 고기를 드실수 있어요 ㅋㅋㅋ
더 이야기 하고 싶은것이 많지만 어찌보면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싫어 질수 있을 듯하여 이만 쓸께요 .
전 이런후기 안쓰는 사람인데 .. 엄마아빠가 행복하다고 하시며 여기 또 오고싶다고 말씀하시던 모습이 너무 감사하여 글을 남겨요~ 전 꼭꼭 다시 예그리나 펜션을 갈생각입니다.
예그리나 짱 ~~
( 주인아저씨께 체크아웃하면서 여기 너무 좋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럼 일주일에 두번씩 오라고 하십니다. ~ ㅋㅋ 아무래도 가평가면 꼭 예그리나에 머물것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