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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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린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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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영순빵
 조회 : 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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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에 묵었던 사람입니다!!
엄마와 둘이 하는 여행이라 펜션도 엄마랑 같이 골랐었었어요~!
엄마가 그린나래 펜션을 한번 보더니 다른 펜션은 다 싫다고 하셔서..ㅎㅎ
저도 새로 생겨서 그런지 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거 같아서 두근두근 기대감을 가지고 도착했습니다!
부산에 들려서 구경을 하고 오느랴
장승포 터미널에 내렸는데 펜션지기주인 아저씨께서 직접 터미널까지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펜션에 도착했는데
옹기종기 펜션이 모여있는지 언덕에 위치했더라구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핫한 펜션이 그린나래..ㅎㅎ
정원이나 경치도 너무 좋은데~
일단 방에 들어가보니 보던 그대로였어요~
방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거제 앞바다가 진짜 예술이에요!!
침대에 누워서 해가 뜨고 지는 거 까지다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 들어왔는데,
주인아저씨께서 회 한접시를 주셨어요...!
아저씨 가족들과 회를 드시는데 손님들까지 한 접시씩 챙겨주시더라구요.;
종이컵에 초 고추장까지...ㅎㅎ
공짜라 그런지 정말 맛있었어요 ㅠㅠ
사실 펜션 시설은 보는바와 같이 넓고 깨끗한 건 당연하구요~
주인 아줌마,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해서 이렇게 긴 후기를 남깁니다!!
다음번에는 온 가족이 다 와서 복층인 방을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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