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2-21 11:28
[아라몽펜션] 대전입니다.
 글쓴이 : 정인철
조회 : 2,432  
안녕하시죠? 비오는 토요일 늦은시간 일마치고 11시나 되어서 도착했었던 대전커플입니다.
너무 늦었더니 걱정되셔서 전화를 주셨더랬죠? 정말 감사했어요. 일찍부터 방은 따뜻하게 데워두셔서
저희들 또 감사. 급하게 가느라 준비물이 빠진게 많았는데. 이것저것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저희들 감동 마~!~니 먹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아침 조식도 객실에 직접 갖다주시는줄 몰랐어요. 늦게까지 놀다가 일찍일어나지도 못하고
죄송스럽게도 부시시한 얼굴로 받아든 따뜻한 빵한조각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조망간 또 가긴 힘들겠지만. 많은분들께 소개해 드릴께요. 담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사모님과 항상 웃으시는 모습 간직하고 싶네요.^^건강하세요.

펜션지기 2011-12-21 11:29:07
 
ㅎㅎ 정씨 총각~~
농담도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초행이라고 오시기 전부터 전화로 많은걸 물어보시기도 하셨구요.
오실때가 되었는데도 안오셔서 걱정 많이 했더랬엉.
늦은 시간까지 저희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게 해 주셔서 저희들이 오히려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변변찮은 반찬으로 대접했는데 이렇게 고마운 후기 남겨 주셔서 저희가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올라가실땐 저희들 얼굴도 못뵈었네요.
죄송스럽구요. 추운 날씨가 시작되는데 따뜻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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