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24 17:35
[아라몽펜션] 잘놀다 왔습니다 사장님~~
 글쓴이 : 최동혁
조회 : 2,549  

우연치 않게 알게된 아라몽펜션~
이름도 귀엽고  커플펜션이라길래
이왕이면 여행갈꺼 커플펜션도 한번 경험해보자 싶어 예약전화를 했는데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한 상담에 가보지도 않은 펜션이 왠지 이미지가 좋아졌습니다.
역시나 가보니 경치짱 !!! 솔직히 바다랑 너무 가까워서
왠만한 해수욕장 솔밭에 텐트친 거리에 펜션이 있더라고요ㅋ 좀오르막 이긴 하지만 이럴때 운동한번 해야죠 ㅎㅎ
바다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펜션을 즐기고 밤이면 파도소리들으며 가족들과 이야기할수 있는 곳이 또있을까
싶은 곳이었습니다. 또한 주인아저씨가 어디서 잡아오셧는지 전복에 문어에 소라에 뭐 하여간 기술도 좋으시지 ㅋㅋ
제가 놀던 바닷속 어디에 그런 보물들이 있었다니 저도 뭐좀 잡아보고 싶더라고요 ㅎㅎ
내년에 가게 된다면 제대로 한번 즐겨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 사장님 사모님 저희 또갈께요 ~~


펜션지기 2011-10-24 17:36:15
 
최동혁님~! 안녕하세요. 그날 가시는길 많이 밀려서 고생하셨죠?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너무 좋으시다고 무척이나 기뻐하시던 모습 생각나는군요.
여친과 함께 늦은 밤에도 바닷가에서 거닐다 올라오셔선 밤하늘이 바다에 내려온듯하다고
시를 쓰듯좋아라 하셨죠?
울 호야와 산책도 하고싶으시다고 이뻐해 주셨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맞죠?
여친과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언제든 또 놀러오세요. 혹여 지나가시더라도 눈도장 꼭 찍고 가셔야합니당~^^
ㅎㅎ 울 고모님도 사진 한컷 하셨군요. 신기하다고 그날 들여다보고 계시더니 모델되셔서 좋아하시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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