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하실련지요? 친정엄마 모시고 갔던 1+1박팀인데..^^
예약때부터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원래 계획에 없던 엄마까지 모시고 간터라..
많이 기대하고 갔었드랬죠..
음식도 많이 준비하고, 양념장에 놀이(화투 등..ㅋ)까지..
사람들이 들어와서 후기가 왜 다 똑같아? 라고 할지라도..
정말 후기들대로 사진보다 더 이쁘고, 아늑하고,
수영장도 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사장님, 사모님 인상과 행동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셔서 최고였던 것 같네요.^^
둘째날부터 소나기가 좍좍 퍼부었는데도
잠깐씩 해 비칠때 수영장은 모조리 이용했구요.. 거의 독점..ㅋ
넌레드 방에서도 너무 좋았지만 비오던 둘째날에 들어간
크레용 방은 정말 환상이었답니다. 나오질 않았어요..^^
무엇보다 아버지 먼저 보내시고 울적해하시던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그게 가장 큰 행복이었답니다.
아이가 있어서 깨끗하게 쓰고 치운다고 하고 나왔는데
또 손이 많이 가실듯 하여 잘쓰고 나오면서도 죄송했네요.^^
표현 잘 못하는 무뚝뚝한 우리 신랑이 "겨울에 또 오자"
하더라구요.^^
그때도 기억해주셨다가 반가이 맞아주실거죠?
소나기가 와서 홀딱 젖으며 타긴 했지만 레일 바이크도
정말정말 재밌었답니다.
(이건 펜션에 말고 따로 예약하셔야 한다는거..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