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9-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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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펜션] 해드림 팬션- 숲- 바다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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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유진
 조회 : 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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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홈페이지로 보면 다들 바다가 가까운 것처럼 사진이 올라오잖아요,
실제 가보면 그렇지 않아서 다들 황당한 경우 많았잖아요.
해드림, 즉 바다를 드린다고 안내되어 있길래
바다랑 얼마나 가깝냐고 예약하기에 앞서 전화로 물었더니
방에서 어른 걸음으로 한 50걸음 걸으면 바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가깝다는 말에 살짝 고민은 되었지만, 예약을 하고
해드림 팬션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안양을 벗어나 남해로 달렸네요.
첫번째, 신축 건물이라 참 깨끗했어요.
두번째 정말로 바다가 너무 가까운 거예요. 제 걸음으로는 50걸음 안걸어도 바다가 나오더라구요
물론 방안에서 바다가 보이고 숲이 보이는 건 기본이지요.
몽돌이 파도에 씻기는 소리도 밤에는 운치 있게 들리구요..
조용하고 무엇보다 바다가 그렇게 깨끗할 수 없었어요
게다가 울창한 숲이 있어서 그 그늘아래서 쉬면서
나무 평상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탁 트여서 좋았고
커플 자전거를 타고 해안가를 달리는 재미도 있었네요.
단체방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가족이나 친지들, 직장동료들이 20명정도까지 함께 가도 충분히
지낼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정말 바다랑 가까운 , 그래서 너무 착한 해드림 팬션,,,
아주 선한 웃음의 사장님께서 진정으로 대해주시는 마음에
마음이 더 푸근해진 휴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여행이었어요.
처음엔 1박 2일로 나선 여행이
너무 아름다운 풍광에 마음을 뺏겨
하루를 더 쉬고 왔어요. 있는동안 주변의 여러 곳도 둘러봤는데
남해는 참 자연의 맛과 멋이 살아 있는 곳 같았어요.
대단히 크고 호화롭지는 않지만
자연 그대로의 멋을 지닌 매력적인 섬이었어요.
그런 아름다운 바다를 내내 볼 수 있도록 그곳에 해드림 팬션을 지으신
팬션지기의 마음과 텃밭에서 손수 가꾼 채소를
알뜰히도 챙겨주시는 지기님의 어머님께 또 한번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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