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17 13:42
[] 동막골(사과향) 2박3일 ....
 글쓴이 : 정경미
조회 : 3,384  
후기가 늦었어요 죄송해요.....
저희는 4인가족이 2박3일동안 사과향 방에서 묵었어요...
침대방은 거의 연인방이어서 걱정을 했는데 방이 좁지않아
바닥에서 이불펴고 두명정도 잘수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또한 이펜션에 하일라이트는 모든 방마다 창밖에는 고기를 구워먹을수있는 테라스가 배치되어있어서 넘 좋았어요 .
우리는 밥도 방안에 식탁에서 안먹구 테라스에나가서 먹었답니다
특히 여기는 주위가 산이라서 공기도 맑고 주위 풍경이 좋아서
아침에 테라스 나가서 밥먹으면 산공기가 끝내줘요... (모기나 벌레는없더라구요,,,)
사진처럼 화려하구 화사하게 꾸며 놓지는 않았구여
비슷하게 깔끔하게 꾸며 놓았어요.  저는 잘 꾸며놓은것보다
위생관리가 중요했는데 정말 깨끗하게 잘 되있더라구요.
한가지 흠은 냉장고 작아서 정말로 필요한것만 사서 넣나야한다는거 좀 컷으면 좋겠어요 . 방크기에 맞게 해놓았는데 그래도 좀 컷으면 좋겠더라구요... ㅎㅎㅎ
계곡은 펜션 주위로 가까워요 위쪽으로 약간 깊은 튜뷰타서 놀기좋은곳이구요, 아래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발목쪽에서 무릎쪽 안될정도에 얕은곳이있어요...
용추계곡 유명한곳이지요 물이 맑고 깨끗해서 아이들이 놀기 좋아요. 놀다 들어와도 물이 넘 깨끗해서 안씻겨도 괜찮더라구요.
글구 자전거가 배치되어있어서 타고 산책하면 끝내줘요.
약간에 부담료가 있답니다 3천원. 한번 놀러와서 타는건데 그정도 쯤이야 애교로 바주지요... ㅎㅎㅎ 제 생각이지만요....
가평에는 팬션이 무지하게 많지만 가격도 비싸고 내부건물이
허름해보이고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 근데 동막골은 새집같이
아담하고 잘 지어져있어서 좋더라구요....
주인아주머니가 푸덕하니 덕이 넘 많으시고 인정이 넘치세여
항상 밝은모습 잊혀지지가않네요... 정말 인자하세여...
엄마처럼 밥은 먹었는지 불편한데는 없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하루정도 더있고 싶었지만 예약이 차있어 아쉬움을 뒤로한채
돌아왔답니다...
PS. 주인아주머니 항상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동막골 2011-08-19 16:57:41
 
고맙습니다.
이렇게 장문의 좋은글을 써주시고 칭찬까지 아낌없이 써주시니...
가족분들끼리 또 놀러오세요.
그래도 저희 펜션에서 편안하게 쉬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셨다이 저희도 기쁩니다.
경미씨 가정에도 늘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꼭 다시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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