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0 14:10
[EOS펜션] 7월 31일 제이스 105에 머물다 간 가족입니다..
 글쓴이 : 최재혁
조회 : 2,623  
먼저.. 사장님~ 사모님.. 인사 못 드리고 나와서 죄송하네요..

청소하시느라 못 뵌거 같네요.. (퇴실은 11시 30분 까지입니다.. 충분해요~~ ^^)

오픈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제가 다른 사진 찍어봐야, 홈피에 사진이랑 다를게 업습니다.. 진짜 똑같아요~

이제 저의 후기~

장점..

1. 사장님이 너무 부지런 하십니다..
  무슨 소리냐... 저같이 24개월 아기를 둔 가족이라면 수영장 깨끗한지 궁금할겁니다..
  사장님.. 하루살이 벌레 이런거 물 위에 뜰 시간도 없이 뜰채로 걷어내십니다..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수영장은 아침에 물 새로 받구요~ 찌꺼기 쌓이면 사장님이 뜰채로 바닥에 쌓인것마저도 걷어내십니다..
  수영장 너무 깨끗합니다.. 여과기 달아놓으신거 같던데, 물이 순환 되게 해서 깨끗해요..
  수영장 깊이는 제 키가 174인데, 가슴 아래 까지 와요.. 물이 아래랑 위랑 온도 차가 난다고 신경도 쓰시고..
  부지런 하십니다..

2.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사진에도 첨부했는데, 아침 물안개가 너무 장관입니다.
  저 사진 찍은 시간이 오전 7시 였는데, 아주 예술이예요~
  그리고 바로앞에 보트 체험장이 있어서, 수상스키 타시는 분, 플라잉 피쉬 타시는 분... 보기 좋습니다..ㅋㅋ 전 탈줄 몰라서.. 가격은 사장님께 말씀하심 모시고 갈겁니다.. 할인도 되겠죠?? ^^

3. 슈퍼가 너무 가까이 있습니다..
  걸어서 1분 거리.. 동네 슈퍼이긴 하지만 왠만한 편의점 못지않게 다 있습니다.
  불꽃놀이, 비눗방울, 그외 용품들...
  바로 옆엔 간단한 요기 할 수 있는 음식점도 있더군요.. 감자전, 묵, 국수 이런거 팔더라구요..
  그 집앞에 있는 조그만한 강아지 귀엽습니다. 안 뭅니다.. 걱정마시고 귀여워 해주세요~

4. 그릴에 숯이 진짜 숯입니다..
    다른 펜션에서 숯불하면 번개탄이나, 기계로 찍어낸 숯 사용하던데, 이오스 는 아닙니다..
    진짜 숯이네요.. 덕분에 맛있는 고기 구워 먹었습니다..
    고기 구울 때 사장님이 도와주십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사장님이 오셨다가 고기 잘 굽는다고 그냥 가셨지만..ㅋㅋ

5. 야경이 이쁩니다.
  아직 홈피에 야경 사진이 없습니다.
  애랑 와이프 오침할 때 저 혼자 밖에 나왔다가, 사장님이랑 사모님.. 외경 사진 찍는 거 봤습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되겠군요..
  사장님이랑 사모님과 10여분의 대화 참 좋았습니다.
  펜션에 대한 애정도 듬뿍 이셨구요..
  아~ 갑자기 생각났네요.. 침대.. 쇼파 예술입니다.. 고가의 침대 사셨으니깐, 참고하세요
  제가 묶은 방에는 스파가 있어서 쇼파가 없었지만, 그 또한 고급이네요..
  오죽했음, 제가 사모님께 이렇게 고급 사시면 안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사모님 말씀.. 알아주는 사람은 알아준다고.. ^^ 그 말씀에 하루 머물다간 저지만 믿음이 가네요..
우리 둘째 태어나면 내년이나, 빠르면 올 가을이나, 겨울에 다른 팀 데리고 다시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단 하루 머물렀지만, 덕분에 참 잘 쉬었다 갑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4-11 17:17:06 펜션미니 한줄후기에서 이동 됨]

펜션지기 2013-11-20 14:10:47
 
안녕하세요.이오스펜션입니다.오셔서잘지내시고가셨는지요.똘망똘망한아이얼굴이지금도선하네요.이제시작이다보니하나하나보안해서불편함이최소한이되도록노력하겠읍니다.오신분들모두즐거운추억만남길수있게하나하나신경써서준비하겠읍니다.아이데리고놀러오세요.그때는소주한잔같이마실시간만들겠읍니다.아무쪼록건강하시고하시는일잘되시길기원하겠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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