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쓰지 않으면 까먹을 것 같아서 서둘러 씁니다. ㅋ
작년에 임신한 채로 가족들과 갔었구요. 올해에는 세상밖에 나온 아가와 함께 재방문 했답니다~
그 사이 저희 언니도 결혼을 해서 형부도 함께~ 작년에는 4명 올해에는 아가까지 7명이 갔네요~ ㅎㅎ
올해에도 서둘러 예약한다고 한건데 방이 꽉 찼더라구요 ㅠㅠ 워낙 인기가 많아서..
그래서 큰방은 못하고 파인트리로 했는데-
작을까봐 걱정한게 괜한 걱정이었네요~ 다들 방 엄청 크다고 만족했거든요 ㅋ
그리고 이불도 넉넉하고 깔끔하고 정말정말 좋았어요~ 베개도 여유있었구요! 식탁의자도 딱 6개-
작년에는 메이플에 있었는데~ 거긴 복층구조라 좋았구요~!!
파인트리의 장점은 넓은 방과 천장 조명인거 같아요~ 14개인가 들어오는 멋진 조명!
아 그리고 수영장도 이용하고 싶었는데~ 아직 울아기는 너무 어린거 같더라구요 ㅋ 저의 착각이었어요 ㅎㅎ
다른 가족들 노는것 보니 정말 재밌어보이던데 ㅋ 깔끔하고 시원하고~ㅋㅋ
그리고..바베큐 먹을때 비가 막 쏟아져서~ 속상했지만.. 금방 그쳤구요~
되려 정면에 보이는 산에 물안개가 피더라구요~!!
아주 멋졌어요~!! 그리고 선선해서 더 좋았구요~ 장마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비는 딱 좋을만큼 온거같네요 ㅎ
그리고 숯이 비에 젖어서 제가 숯추가 전화드렸는데.. 단체손님들 준비하시느라 엄청 바쁘신거 같더라구요..
친절하게 조금 기다리셔야 된다고 하시긴 했는데~
저희 가족들이 이거 바쁜데 민폐인거 아니냐며 ~
그냥 천천히 익히며 먹자고 준비안하셨으면 괜찮다고 하라고 그래서 전화드린거였어요~
재촉전화로 오해하셨을것 같아요 ㅎㅎ
근데 사장님께서 지금 하고 있다고 하셔서 말씀은 못드렸지만.. 그덕에 활활 타는 숯으로 감자까지 구워 먹었답니다 ^^
싫은내색 하나 없이 갖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웃는 얼굴로 계속 맞아주셔서 저희도 기분 좋았어요~
저희 아빠께서 여긴 또 오고 싶게 만드는 곳이라고 하셨답니다~ ㅎㅎ
예쁜 여사장님(?) 덕분에 기분 좋게 놀다 갑니다~~
남자사장님이 그분이 맞으신지 모르겠는데 수라간쪽에서 먼저 인사 건네신분 맞으신가요?? 인상 좋으시던데 ㅎㅎ
그런 작은 관심과 배려부터가 단풍마을휴가 잘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아 참참~ 그리고 저희 딸은 뭐가 그리 좋은건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신나하더라구요 ㅎㅎ
저희 보행기 챙겨갔는데 방이 넓어서 그런지 운동장 달리는 애처럼 좋아했어요 ㅋ
밤에 잠도 한번도 안깨고 아침까지 잘잤구요~울지도 않았어요~ 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ㅋ~
아 그리고~ 올해에도 모기 한마리 안물리고 왔구요~~ㅋㅋ 역시 참 좋은것 같아요!!
저희 나중에 또 올께요 ^^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26 14:48:26 펜션미니 한줄후기에서 이동 됨]
|